유통기한 지난 자외선차단제
피부에 사용해도 문제없을까?
+ 오래된 선크림 활용방법!
폴란드 에스테틱 No.1 클라레나
안녕하세요~
스킨케어 전문가!
뷰티 클라레나입니다~
여러분! 혹시 작년 여름 쓰다 남은
자외선 차단제 가지고 계시나요!?
혹시 얼굴에 사용할 건지...
버릴 건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속시원히~ 해결 방법 알려드릴게요!
고고~♬
1. 자외선 차단제 유효기간은?
자외선 차단제는 개봉 후
6개월 ~ 1년 정도 됩니다.
미개봉 제품은 기간 내에 오픈하여
빠르게 사용해주시는 게 좋아요^^
2. 유통기한 지난 자외선 차단제
피부에 사용해도 되나요?
대답은 No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처럼
화장품도 유통기한이 지나면
내용물이 변질됐을 우려가 높습니다.
오래된 자외선 차단제 중에서도 특히!
오일과 물이 분리된 <층분리 현상>을
경험해보신 분 계실 텐데요!
이런 자외선 차단제는
이미 변질된 상태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한 가지 더, 유통기한이 지나면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해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려면
유통기한은 엄수하는 것이 좋겠죠!?
3. 유통기한 지난 자외선 차단제
활용방법!
유통기한 지난 자외선 차단제
버리자니 아깝고, 피부에 바르자니 찝찝하고..
그럴 땐!? 이렇게 한번 사용해보세요!
수도꼭지에 낀 물때, 가위나 액세서리 등
녹슨 부분에 선크림을 짜서 바르고
20분간 방치 후 휴지나 마른 걸레로
닦아주면 새것처럼 변합니다.
가장 큰 예로!
차 유리 주차금지 스티커 자국이 남아
곤란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20분간 방치 후 마른 걸레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답니다.
가죽 신발이나 운동화 밑창의
때를 제거할 때도 유용합니다.
선크림을 얇게 바른 뒤
약 15분 방치 후 마른 걸레로 닦아주면
가죽의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유성매직이 피부에 묻었을 때
선크림을 짜서 문지르고 씻어주면
흔적을 깨끗이 지울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버리는 방법
안 쓰는 자외선 차단제를 버릴 때는
키친타월이나 신문지 같은
기름이 잘 먹는 종이에 뿌려
햇볕에 말린 다음 통은 재활용에
폐기하시면 됩니다.
클라레나와 함께 여름의 필수 뷰티템
자외선 차단제 활용법 어떠셨나요!?
여러분!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에만 바르는 것이 아니에요~!
남기지 말고 항상 사시사철 발라줘야
건강한 피부 유지의 첫걸음이랍니다.
잊지 말고 외출 시 꼼꼼하게 듬뿍! 바르시고~
다음에 또 유익한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
클라레나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클라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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