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잦은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전국에 비소식이 전해지면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데요....
안녕하세요~
뷰티 클라레나입니다.
파란 하늘이 흐릿흐릿~
올 여름 첫 장맛비 소식,
다들 들으셨나요?
덥고 습한 여름철 장마
피부 건강을 위해
더욱 신경써 관리해야 하는데요
!?
어떤 이유 때문인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뷰티 클라레나와 함께 알아보아요 ^^
비가 많은 습한 장마철은
미생물이 잘 번식하므로
피부의 질환도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피부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1.
더욱 깔끔하게 세안하기
장마철에는 모공 속의 세균도
더욱 활발하게 번식된다고 해요.
높은 습도로 인해
공기중의 먼지, 이물질 등이
피부에 잘 달라붙기 때문에
평소보다도 클렌징에
더욱 신경 써 주셔야 합니다.
세안 전, 손은 꼭 씻어 주시고,
피부 자극이 적은
약산성 클렌저를 이용하여
꼼꼼하게 씻어주세요 !
|
+++ 땀을 많이 흘리고, 피지분비량도 많은 습하고 더운 장마철에는 피지, 땀, 각질, 노폐물 등이 뒤섞여 모공을 막게 되고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 청결과 뽀송한 피부 유지가 더욱 중요해요! 여름철 화장품은 유분보다는 수분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고, 메이크업을 할 때도 진하게 하는 것 보다는 가볍고 뽀송하게 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 |
2.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주기!
자외선 방심은 금물!
햇볕이 쨍하지 않는다고
자외선 차단제를 게을리하시는 분!
'댓츠 노노~'
구름낀 날에도,비 내리는 날에도
자외선은
어김없이 피부에 전달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사시사철/연중 무휴로
사용해 주셔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요 ^^
3.
몸에 닿는 침구류 관리하기
© misssinterpreted, 출처 Unsplash
장마철에는
이불, 베개 등이 눅눅해진 걸
많이 겪으셨을텐데요,
습기 먹은 침구류 또한,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우리 피부에 직접 닿다 보면
알르레기, 피부염, 여드름 등
피부 건강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습기 관리를 잘해 주셔야 합니다.
쨍쨍한 햇볕에 널어
바싹 건조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및 건조가 쉽지 않다면,
베개 위에 마른 수건을 올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답니다~
4.
에어컨 바람에도
철저한 보습하기!
에어컨의 찬 바람은
공기중의 온도, 습도를 낮춰 주면서
피부 수분도 빼앗아 갑니다.
피부의 수분 부족은
피부 건조증, 잔주름, 탄력 저하 등
노화를 촉진시킬수 있어요!
에어컨 ON~이라면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해주시고
미스트나, 보습크림으로
유·수분밸런스를 잘 유지해야 하는점
잊지마세요^^
클라레나와 함께 알아본
<여름 장마철 피부관리>
모두들 잘 관리하셔서..
건강한 피부 만드세요 ^^
클라레나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클라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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